호텔의 위치가 조용하며, 근거리 (도보로 5분)에 박물관과 성당이 있어 편리하며, 조깅도 가능 하며, 고지대에 위치하여 시가지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호텔의 위치는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의 시설 제공이 우선적이며, 아침 식사도 다체롭지 못하며. 보편적이며, 호텔 로비에서 손님과의 안락한 대화 장소가 없으며, 주변의 카페를 이용해야하는 불편함. 리셉션에서 봉투 하나 구할려고 해도 없답니다. 특히 수영장, 헬스장, 사우나가 없다는게 의아한 느낌..오직 잠만 자는 곳이라고 해야겠네요.